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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het
블로그 운영 방향 및 앞으로 계획 본문
매우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쓰는 것 같다. 3개월 동안 중간고사랑 학업을 하느라 해킹이랑 컴퓨터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었다. 이번 글에서는 블로그 운영 방향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정리해보겠다..
1. 블로그 운영 계획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식의 장기적인 보관과 포트폴리오 정리이다. 공부하면서 알게 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면 나중에 다시 복습하기도 좋고 내가 어떤 분야를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왔는지도 자연스럽게 남길 수 있다.
다만 블로그를 작성하다 보니 모든 유형의 글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두는 것이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한 개념 정리, 공부 기록, 삽질 과정과 실제 보안 연구 결과, 취약점 분석, 프로젝트 성과는 글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Tistory에는 내가 공부한 컴퓨터 지식, 개념 정리, 학습 과정에서 겪은 삽질 등을 주로 올릴 예정이다. 반면 직접적인 보안 연구 결과, 취약점 분석, 익스플로잇 개발 과정, 프로젝트 성과 등은 GitHub Blog(haehet.github.io)에 따로 정리할 계획이다.
정리하자면 Tistory는 지식 정리용 블로그로 사용하고 GitHub Blog는 실제 연구 및 프로젝트 기록용 블로그로 사용할 예정이다.
2. 앞으로의 계획
앞으로는 CTF나 워게임 문제 풀이에만 많은 시간을 쓰기보다는 실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분석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이어가려고 한다. 물론 CTF와 워게임이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워게임을 풀면서 바이너리 분석, 메모리 구조, 익스플로잇 기법, 디버깅 능력을 많이 키울 수 있었다. 다만 최근에는 학업 때문에 긴 시간 동안 문제에 몰입하기가 어려워졌고 예전처럼 매일 많은 시간을 들여 워게임을 풀기는 힘들어졌다.
또한 AI 도구가 발전하면서 CTF나 워게임 문제 풀이에 대한 흥미가 조금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최근 청소년 CTF 문제의 대부분이 AI에 의해 풀리는 것 같다. 나는 AI 구독에 그렇게 큰 비용을 쓰지 않아서 codex에게 리버싱 문제를 1~2시간 정도 풀게하면 token이 다 나가버린다.. 이번 codegate 2026 예선을 참가하면서 AI 토큰이 적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조금 받았다. (물론 나의 실력이 가장 큰 문제다... 나는 내가 CTF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경험을 하면서 CTF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실제 시스템을 분석하고 현실적인 취약점이 어떤 구조에서 발생하는지 공부하는 방향이 나에게 더 잘 맞는다고 느꼈다. CTF는 아마 대입이 끝나고 흥미가 생기면 다시 할 것 같다...
따라서 앞으로는 내신 공부를 하고 심심할 때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할것이다. 네트워크, 커널, 임베디드 시스템등을 분석해보고 싶다.
3. 앞으로 작성할 글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내가 공부하는 컴퓨터 지식들을 최대한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생각이다. 최근에 Router 를 분석하고 있으므로 아마 다음 포스트는 MIPS architecture 환경에서의 exploit을 다룰 것 같다. 또한 Router 와 같이 임베디드 환경을 분석하기 위해 UART 통신, SPI dump 등을 다룬 글도 쓸 것 같다. 그리고 무선 통신 보안에도 관심이 생겨 RTL-SDR등을 다룬 무선 통신 분석이나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기본적인 구현에 대해 공부한 포스트도 올릴 것이다.
4. 마무리
앞으로는 완벽한 글을 쓰는 것보다 내가 공부한 내용을 꾸준히 기록하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 Tistory에는 기반 지식과 학습 과정을 정리하고 GitHub Blog에는 실제 프로젝트와 취약점 분석 결과를 정리하면서 두 공간을 분리해서 운영해볼 예정이다. 학업이랑 병행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있기 때문에 갑자기 몇달동안 블로그 포스트가 안올라 올 수도 있다 ㅠㅠ.
